- 제목
- 부산과학기술대 이도경 교수, ‘유아다례’부분 ‘한국예술문화명인’선정
- 작성자
- 미디어운영센터
- 첨부파일
부산과학기술대 이도경 교수,
‘유아다례’부분 ‘한국예술문화명인’선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재직 중인 이도경 교수(문화예술복지과 학과장)가 최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문화명인회가 주관한 제13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에서 ‘유아다례’부분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제도는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문화를 유지·발전시키면서 높은 수준의 유·무형 성과물과 그 가치가 검증된 사람에게 주는 제도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서류심사와 인터뷰, 작품검증, 현장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명인 인증서를 수여되게 된다.
이 교수는 전통문화를 활용해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인성‧예절 함양을 목적으로 ‘유아다례교육’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연구·개발하고 약 30년에 걸친 현장 사례연구와 검증을 거쳐, 학문적으로 체계화해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왔다고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에 ‘스승의날 학술진흥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다양한 명인 중에서도 전통 차 의례와 관련된 ‘유아다례’ 명인으로 최초로 선정되었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인 대목이다.
한편, 이도경 교수는 “유아들에게 창의력 향상 및 정서발달과 더불어 예와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교육인 유아다례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진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대는 2016년부터 부산광역시 주관 교육연수원 특수분야(유아다례교육)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 유아교육 관련 기관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다례교육’ 프로그램을 보급과 교육지도자 양성에 앞장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