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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학기술대, ‘디지털 전환’ 기반 직업교육 강화로 맞춤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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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디지털 전환’ 기반 직업교육 강화로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과 학생들이 홀로렌즈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수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지원 사업 통한 대학 역량 강화
-창의적 콘텐츠 생성 및 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 위한 최적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되는 든든한 지원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47년 전통으로 다져진 체계적이고 우수한 인격 교육과 기술 교육을 통해 인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기술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등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 대학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에 대해 혁신을 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등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부산과기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급변하는 환경을 분석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대학 체질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 계획인 ‘BIST NEW VISION 2030’을 수립했다.
부산과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목표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 체제’로 정했다.
디지털 전환(DX)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의미한다.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는 대학
부산과기대는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직업교육 산학협력’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부산과기대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인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직업전환교육기관지정 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명품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과기대는 연간 130억여 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최첨단 교육기자재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VR·XR 기술 활용 교육콘텐츠 운영
부산과기대는 디지털트윈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VR·XR 몰입형, 디지털 전환(DX)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디지털 학습공간을 구축해 실시간 쌍방향 실습, 메타포트 적용, 생성형 AI 활용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간호학과(스마트 출산분만 XR 콘텐츠)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스마트 큐브 팜) △자동차과(홀로렌즈 활용 실감형 콘텐츠)
△장례행정복지과(스마트 장례) 등의 교육콘텐츠가 있다. AI 교육 시스템을 토대로 현장 미러형 실습실에 XR 콘텐츠를 활용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맞춤형 취·창업 교육 ‘큰 성과’
부산과기대는 학생 취업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채용 변화에 따른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화상 면접 등의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취업지원관을 통한 개인별 취업 상담과 취업처 알선에도 나서고 있다. 학생들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대란 속에서도 우수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혁신지원사업 중 ‘실전 창업역량 기반 창업 지원’ 활동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재학생 59명이 참가한 창업동아리 9개 팀이 운영됐다.
특히 MBA 방식의 창업교육,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다.
창업동아리 교육·지원 활동 결과 부산과기대는 지난해 11월 ‘2023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세 팀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인 친화형 학과도 운영
부산과기대는 100세 시대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만학도와 퇴직자,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재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예술 분야와 보건·창업 등 19개 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부산과기대는 이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간·야간 별도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복지경영과 △사회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복지과 △문화예술복지과 △시니어연기모델과 △생활도예과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개설된 사회복지상담과, 플로리스트과는 매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바리스타 전문가를 양성하는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와
시니어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지도자 과정을 양성하는 재활운동건강과 파크골프전공이 개설된다.